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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The Korea Society of Homil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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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3차 정기학술대회 준비에 관하여
작성자 김양중 등록일시 2011-05-06-15 15:59
첨부파일

*일시: 2011년 5월 21일 (토)

*장소: 서울장신대학교(경기도 광주시 경안동 219-1. www.sjs.ac.kr)

*주제: 최근 설교학의 쟁점과 전망

 

안녕하세요.

아뢸 말씀은 내년도 봄에 서울장신에서 개최되는 한국설교학회 정기학술대회의 주제에 관하여 임원 교수님들께 의견을 여쭈었는데 몇 몇 교수님들께서 “최근 설교학의 쟁점과 전망”에 대해서 다루는 것도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주제로 정해서 내년도 봄 학술대회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혹시 다른 의견이 있으시거나 아니면 이 주제로 발제를 지원해 주시거나, 또 주위에 적합한 발제자들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에 설교학으로 학위를 마치고 들어온 신진 학자들이 아무래도 최근 설교학의 쟁점들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연구했을 것이기 때문에 신진 학자들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술대회에서 발표하실 논문의 주제는 “최근 설교학의 쟁점과 전망”으로 하고 세부적인 연구 방향에 대해서는 발제자들끼리 서로 연구 주제의 범위를 한정지어서 특정한 연구 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술대회 주제 연구 방향

1. 신설교학(New Homiletic)의 우산 아래 등장한 Narrative Preaching이나 귀납적 설교, 또는 청중 지향적인 설교의 공헌과 한계점.(데이빗 버트릭(David Buttrick), 프레드 크래독(Fred B. Craddock), 그레디 데이비스(Grady Davis), 유진 로우리(Eugene L. Lowry), 모리스 니덴달(Morris J. Niedenthal), 찰스 라이스(Charles L. Rice), 에드먼드 스테임믈(Edmund Steimle), 토마스 트로이거(Thomas H. Troeger), 로버트 와즈넥(Robert Waznak)

2. New Homiletic 이후에 대안으로 등장한 Post liberal Homiletics에 대한 평가와 전망, 또는 Campbell의 성품윤리(Character Ethics)와 설교의 연관성에 대한 평가

3. 북미설교학회에서 최근에 다루었던 주제들에 대한 평가와 전망.

4. Lucy Rose의 대화 설교(conversational preaching)에 대한 평가와 전망.

5. 성경신학설교운동에 대한 평가와 전망(Sidney Greidanus, Graeme Goldsworthy, Bryan Chapell, etc.)

6. Michael Quicke의 Leadership Preaching에 대한 평가와 전망.

7. 기타 최근 설교학의 동향에 관한 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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