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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The Korea Society of Homil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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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한국설교학회 모든 회원님들과 가정위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우리는 ‘디지털’, ‘초연결망’과 ‘인공지능’을 앞세운 4차산업혁명의 급격한 변화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습니다. 나아가 한국사회는 전래없는 세대간의 분리, 정치적인 이념간의 극심한 갈등, 초저출산으로 인한 경제역성장의 파도속에 미래를 가늠하지 못하니 대안도 의미가 없는, 중세시대 이후 가장 암울한 제2의 암흑시대를 살고 있다고 합니다.

자, 이제 그 어느 시대보다도 이 세상에 우리들이 가장 필요한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누군가는 이제 우리가 있을 곳이 없어졌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오히려 이때야말로 준비된 자들로 복음을 소리치게 하지 않았습니까.
설교는 이제 더 이상 교회안의 학문이 아니어야 합니다. 오히려 종로 한복판, 강남 지하철역, 달동네 백사마을 꼭대기에서 높이 들려져야할 모세의 지팡이로써, 살아계신 하나님의 현현을 소리치는 예레미야의 울부짖음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한국설교학회라는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감독의 눈짓만으로도 당장에 불같이 그라운드로 뛰쳐나갈 준비된 선수들은 밤낮 최후 승리를 꿈꾸며 땀 흘리는 준비된 코치진들의 존재이유입니다.

저는 이렇게 중요한 코치진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회장으로서의 사명임을 분명하게 믿습니다. 참여하고 싶고, 마음을 모으고 싶은 학회, 나아가 병든 세상의 요청에 구체적인 대답이 되어줄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저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도해주시고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7대 한국설교학회 회장 서 동 원